[포토] 인사말 하는 엄정화
배우 엄정화가 후배 려운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3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오케이 마담2’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철하 감독을 비롯해 배우 엄정화, 박성운, 이상윤, 배정남, 박진주, 려운, 최수영이 참석했다.
이날 엄정화는 이번 편에 새롭게 합류한 려운을 언급하며 “눈만 봐도 흐뭇해졌다. 다른 배우들끼리 호흡도 좋고 했지만, 나는 려운과 함께 촬영할 때 설레는 마음을 느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이상윤은 “6년 전에 나라고 하지 않았냐”고 장난스레 따져 물었고, 박성웅 역시 “(이) 상윤이는 잘린 거냐”고 거들어 웃음을 안겼다.
‘오케이 마담2’는 지난 2020년 개봉해 122만명을 동원한 ‘오케이 마담’ 두 번째 시리즈로,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의 가족들이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오는 8월 12일 개봉.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