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드숄더·거북목 등 상체 불균형 고려한 단계별 관리 프로그램 운영
-해부학 기반 테라피 교육 확대…국내외 수료생 약 1,000명 배출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데오 인근에 위치한 꽁쌤에스테틱&아카데미가 특허 기반의 체형관리 프로그램을 앞세워 에스테틱과 교육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꽁쌤에스테틱&아카데미는 피부 관리에 체형과 근육, 자세 등을 고려한 관리 방식을 접목해 개인별 신체 특성과 생활 습관에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표 프로그램은 ‘RSPT 테라피(Round Shoulder Personal Training)’다. 라운드숄더와 거북목 등 상체 불균형으로 불편함을 느끼는 고객을 대상으로 림프 순환과 근육 상태, 골격 정렬, 자세 등을 단계적으로 살펴보는 특허 기반 관리법이다.
회사 측은 상체 불균형이 전면부 근육의 긴장과 후면부 근육의 약화, 잘못된 자세와 생활 습관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RSPT 테라피는 이에 따라 림프 순환 관리와 근육 이완·활성화, 자세 관리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복직근과 어깨 주변 근육, 견갑골 위치 등을 함께 살펴 상체의 균형 회복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관리 전에는 개인별 체형과 자세, 생활 습관 등을 확인하고 일대일 프로그램을 구성한다. 같은 라운드숄더 증상이더라도 근육의 긴장도와 움직임, 평소 자세 등에 따라 관리 방법을 다르게 적용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다만 에스테틱 프로그램은 의료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며, 체형 변화와 체감 효과는 개인의 신체 상태와 관리 횟수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이선경 꽁쌤에스테틱&아카데미 대표는 30년 이상의 에스테틱 경력을 바탕으로 해부학과 근육학, 생리학 등을 접목한 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해 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얼굴 균형 관리를 위한 ‘3V 테라피’, 엉덩이 주변 근육과 라인을 관리하는 ‘AHPT 테라피’, 신체 순환에 초점을 맞춘 ‘화주 테라피’ 등이 있다. 회사는 현장 관리 경험과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에스테틱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꽁쌤에스테틱&아카데미는 체형 분석과 근육 관리, 테라피 실습, 매장 운영 컨설팅 등을 포함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현재까지 약 1,00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국내 수강생뿐 아니라 해외 에스테틱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과 컨설팅도 제공하고 있다. 현장에서 프로그램을 적용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 고객 상담과 운영 방식 등을 함께 교육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선경 대표는 3년 연속 ‘일간스포츠 선정 혁신한국인 파워코리아 대상’을 수상했다.
이 대표는 “건강한 자세와 균형 잡힌 외형을 함께 고려한 체형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현장 관리와 교육, 컨설팅을 결합한 뷰티 시스템을 통해 에스테틱 종사자의 전문성과 국내 뷰티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용우 기자 nt1pr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