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디즈니플러스 공개
‘운명전쟁49’로 예능 제작 능력을 입증한 디즈니플러스가 프로게이머 페이커, ‘충주맨’ 김선태 전 공무원 등과 함께 AI 예능을 론칭한다.
디즈니플러스는 오는 29일 새 예능 ‘머더클럽’을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머더클럽’은 누구라도 역대급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감쪽같이 변하는 미스터리한 모임, 머더클럽을 방문한 대한민국 최고의 셀럽들이 펼치는 AI 미스터리 추리 게임쇼다.
매회 야구장부터 조선시대, 교도소 등 새로운 공간과 시대를 배경으로 모두가 고유한 플레이어이자 용의자가 되어 치열한 심리전을 펼치며 범인을 가려내는 구조다. 특히 살인사건 에피소드를 AI로 구현, 리얼리티와 함께 기존 추리 예능의 차별점을 챙겼다.
화려한 플레이어 라인업 역시 기대를 높인다. 페이커, 김선태를 비롯해 유튜버 빠니보틀, 개그맨 최양락·엄지윤, 배우 신성록, 야구선수 김현수, 동방신기 최강창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범규,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박주성 셰프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셀럽들이 함께한다.
‘머더클럽’ 측은 “(출연진들은) 냉철한 판단력과 날카로운 추리, 남다른 입담까지 각자의 강점을 무기로 예측 불가한 심리전을 펼친다”며 “이들이 과연 진짜 범인을 찾아낼 수 있을지 주목해 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