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왼쪽)와 배우 배나라 / 사진=일간스포츠 DB
배우 배나라가 연인 한재와와 결혼 소식을 알린 가운데 전현무가 ‘웃픈’ 축하 인사를 전했다.
전현무는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배나라, 솔로지옥 탈출. 축하한다ㅠㅠ”라는 글을 게재했다.
배나라와 한재아 소속사는 전날 두 사람이 결혼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뮤지컬 ‘그리스’, ‘집들이 콘서트’, ‘라파니치의 정원’ 등을 함께하며 연인으로 발전한 이들은 지난 1월 교제 사실을 인정하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1991년생인 배나라는 2013년 뮤지컬 ‘프라미스’로 데뷔해 ‘그리스’, ‘배니싱’, ‘사의 찬미’ 등에서 활약했다. 이후 넷플릭스 ‘D.P 시즌2’, ‘약한영웅 Class 2’, 드라마 ‘당신의 맛’, ‘우주메리미’ 등을 통해 활동 반경을 넓힌 그는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1992년생인 한재아는 2017년 뮤지컬 ‘햄릿: 어라이브’로 데뷔했으며, ‘어쩌면 해피엔딩’, ‘맨 오브 라만차’,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킹키부츠’ 등 무대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