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쯔위 /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그룹 트와이스 쯔위가 이적설에 휩싸인 가운데 팬들에게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쯔위는 지난 17일 월드투어를 마친 뒤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1년 동안 함께한 투어가 끝나고 나니 정말 많은 감정이 든다”고 밝혔다.
이어 “어디에 있든 늘 함께해주는 원스가 있다는 사실이 큰 힘이 됐고, 앞으로 아티스트로서 나아갈 용기도 더 생긴 것 같다”고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투어가 끝나 아쉬운 마음도 크겠지만 앞으로도 원스가 저희 곁에 오래오래 있어주기로 약속해요”라며 “우리 오래오래 함께하자”고 덧붙였다.
쯔위의 메시지는 최근 제기된 이적설과 맞물리며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지난 14일 쯔위가 JYP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11년 만에 마무리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으나, JYP엔터테인먼트는 “사안이 확정되는 대로 안내드리겠다”며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또 최근 대만과 중국 현지 매체들은 쯔위의 부모가 지난해 위하이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으며, 쯔위가 '저우쯔위'라는 이름으로 독자적인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한편 대만 출신인 쯔위는 2015년 트와이스 멤버로 데뷔해 리드 댄서와 비주얼 멤버로 활약하며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