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빅히트 뮤직
그룹 코르티스가 글로벌 음원 및 음반 지표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코르티스(마틴·제임스·주훈·성현·건호)의 미니 2집 '그린그린'은 지난 20일 기준 스포티파이 누적 재생 수 3억 회를 돌파했다.
이는 발매 77일 만의 기록으로, 최근 1년 내 데뷔한 보이그룹 중 유일하다. 해당 앨범은 지난 5월 19일 1억, 6월 18일 2억 스트리밍을 기록한 데 이어 한 달 만에 1억 회를 추가했다. 현재 스포티파이 월간 청취자 수는 1278만 명을 넘어섰다.
타이틀곡 '레드레드'의 스포티파이 누적 재생 수는 약 1억 5,400만 회다. 해당 곡은 '위클리 톱 송 글로벌'(7월 10~16일 집계) 109위로 12주 연속 차트인했으며, '위클리 톱 송 한국'에서는 12주 연속 1위를 유지 중이다.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도 성과를 나타냈다. 21일(현지시간) 발표된 최신 차트(7월 25일 자)에 따르면 '그린그린'은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32위에 올랐다. 지난 5월 3위로 진입한 이후 10주 연속 차트인을 기록했다. 이는 최근 5년 내 데뷔한 K팝 보이그룹 중 단일 앨범 기준 최장기 기록이다. 이 외에도 '월드 앨범' 3위, '톱 앨범 세일즈' 11위를 기록했으며, '레드레드'는 '글로벌 200' 78위, '글로벌(미국 제외)' 40위에 12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한편 코르티스는 북미 활동을 앞두고 있다. 오는 7월 31일과 8월 1일 미국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 무대에 오른 뒤, 8월 4일 캐나다 토론토를 시작으로 뉴욕, 애틀랜타, 어빙 등 북미 6개 도시에서 단독 투어 '2026 코르티스 투어 <풋 유어 폰 다운> 인 노스 아메리카'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