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배우 하석진이 결혼 압박 고충을 털어놓는다.
오는 23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화제의 새 코너 ‘이연복덕방’의 두 번째 의뢰인으로 하석진이 출연한다.
하석진은 2004년 데뷔해 활동 23년 차를 맞았다. 주연 드라마인 KBS2 주말극 ‘사랑이 온다’ 첫 방송을 앞두고 ‘편스토랑’을 찾았다.
두뇌 서바이벌 ‘데블스 플랜’에서 우승한 뇌섹남 하석진이 ‘편스토랑’에서 요리실력을 보여준다고 해 관심이 쏠린다. 최근 진행된 ‘편스토랑’ 스튜디오 녹화에 참여한 하석진은 “평소 음식에 관심이 많다. 이번에 ‘이연복덕방’에서 제대로 점검받았다”고 말했다.
하석진은 이연복에게 대접하기 위해 직접 재료를 챙기는 준비성을 보여줬고, 스페셜한 요리를 선보여 이연복 셰프와 보조 중개인 엄지윤을 놀라게 했단 전언이다. 이연복은 “다 가졌는데 요리 실력까지 갖춘 일등신랑감”이라며 극찬하기까지 했다.
정작 올해로 44세인 1982년생 하석진은 미혼이다. MC붐이 어머니의 결혼 압박은 없는 지 묻자 하석진은 “엄청나다”라고 고충을 고백하며, 의외의 잔소리 대처법을 공개해 웃음도 준다.
하석진이 출연하는 ‘편스토랑’은 2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