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진 출신 배우 김민경이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김민경은 21일 자신의 SNS에 “우리의 첫 가족사진”(Our first family photo)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경은 만삭 D라인을 고스란히 드러낸 블랙톱 위에 재킷을 걸치고 도회적인 매력을 뽐냈다. 김민경의 남편은 아내의 배를 사랑스럽다는 듯이 어루만지며 배 위에 입을 맞추며 달달한 분위기를 전했다.
누리꾼은 “임산부가 이렇게 예쁘다니” “얼마 안 남았네요 순산하시길” “너무 아름답다” 등 반응을 남겼다.
한편 1981년생인 김민경은 2001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엄마가 뿔났다’, ‘무자식 상팔자’, ‘이브의 사랑’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활동했다. 2024년 11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지난 4월 임신 사실을 알렸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