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그룹 넥스지가 미니 4집 ‘쏘씬’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8월 24일 네 번째 미니 앨범 ‘쏘씬’과 동명의 타이틀곡을 발표한 넥스지(토모야, 유우, 하루, 소 건, 세이타, 휴이, 유키)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뮤직뱅크’, ‘인기가요’ 등 주요 음악방송에 2주간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이번 활동에서 넥스지는 타이틀곡 ‘쏘씬’을 비롯해 수록곡 ‘로꼬’, ‘에피타이트’ 무대를 함께 선보이며 특유의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강렬한 에너지를 전했다. 이어 지난 8일 오후 공개된 수록곡 ‘업그레이드’ 뮤직비디오에서는 절도 있는 군무와 유려한 카메라 무빙을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멤버 토모야, 하루, 휴이가 곡 작업에 참여한 이번 앨범은 발매 직후 국내 음원 사이트 벅스 실시간 차트 상위권을 수록곡으로 채웠으며, 해외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써클차트, 한터차트 일간 앨범 차트 정상에 오르는 등 호성적을 기록했다.
국내 활동을 마친 넥스지는 글로벌 무대로 활동 영역을 넓힌다. 오는 11일 브라질 대형 음악 축제 ‘록 인 리오’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콜롬비아, 아르헨티나, 멕시코 등 남아메리카 지역 순회 페스티벌 ‘스트레이시티’에 참석한다. 이어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올림픽홀에서 첫 아시아 투어 ‘쏘씬 더 월드’의 포문을 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