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다니엘 유튜브 채널 캡처 그룹 뉴진스 전 멤버 다니엘이 홀로서기 이후 근황을 전한 가운데, 새롭게 문을 연 유튜브 채널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9일 오전 8시 기준 다니엘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44만6000명을 넘어섰다. 지난 3일 공개한 약 2분 분량의 영상 역시 조회수 345만회를 기록했다.
영상 속 다니엘은 고향인 호주 뉴캐슬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호숫가에 앉아 밝은 미소로 인사를 건넨 그는 가족들과 집밥을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이제 새롭게 내 모험을 시작하려 한다”며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어디를 가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확실한 건 인생 첫 홀로 여행을 떠난다는 것”이라고 밝혀 앞으로의 행보를 궁금하게 했다.
다니엘은 어도어와 법적 분쟁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뉴진스 멤버들은 전속계약이 해지됐다고 주장하며 독자 활동에 나섰으나, 법원은 지난해 10월 어도어와 멤버들 간 전속계약이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어도어는 지난해 12월 다니엘과의 전속계약을 해지하고 다니엘과 가족 1명,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당초 청구액은 약 431억 원이었으나 올해 6월 331억 원으로 조정됐으며, 관련 재판이 계속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