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정. (사진=올마이애닉도츠 제공)
가수 류수정이 미니 4집 마지막 콘셉트 포토와 함께 오프라인 이벤트를 예고했다.
류수정은 지난 8일 공식 SNS를 통해 미니 4집 ‘올 더 컬러스 아이 엠’ 네 번째 콘셉트 포토 ‘다이아몬드 온 미’를 공개했다.
사진 속 류수정은 푸른빛이 감도는 공간을 배경으로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아우라를 발산했다. 칠흑 같은 긴 흑발을 자연스럽게 흩날리는가 하면, 블랙 스타일링으로 절제된 매력을 드러냈다. 클로즈업 컷에서는 담담하면서도 신비로운 눈빛이 돋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니 4집 ‘올 더 컬러스 아이 엠’은 하나의 틀에 갇히지 않는 류수정 본연의 깊고 다채로운 내면을 녹여낸 앨범이다. 상처를 받아들이며 단단해지는 과정과 자신만의 빛을 찾아가는 진솔한 여정을 섬세하게 풀어낸다.
11일 이 앨범으로 돌아오는 류수정은 오는 17일 새 앨범 발매를 기념하는 오프라인 팬 이벤트를 열고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컴백 이후 이어질 이번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할 류수정의 행보에도 기대가 모인다.
류수정은 러블리즈 리드보컬로 가요계에 데뷔, 이후 솔로 아티스트로서 유니크한 음색과 작사·작곡 능력을 꾸준히 선보였다. 최근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올마이애닉도츠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