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이 식사 약속 전 활용하는 자신만의 다이어트 방법을 공개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홍진경은 평소 식사량을 조절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했다.
홍진경은 “한창 다이어트할 때 식사 약속이 잡히면 일단 편의점에 가서 맥반석 달걀이나 찐달걀 하나를 사 먹고 간다”며 “미리 배를 채우고 가면 식사 자리에서 덜 먹게 되더라”고 말했다.
이에 내분비과 전문의 우창윤은 “굉장히 좋은 방법”이라며 “똑같은 음식을 먹더라도 혈당이 덜 오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단백질이나 식이섬유, 지방을 먼저 먹으면 포만감이 오래가 이후 식사량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음식에 대한 중독 반응이나 혈당, 인슐린 관리에도 좋은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홍진경은 평소 방송과 유튜브 등을 통해 꾸준한 자기관리 모습을 보여왔다. 이번 방송에서도 실제로 활용해온 식사 조절 방법을 공개하며 자신만의 관리 습관을 전했다.
유화연 기자 ohway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