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정중지/사진=엠넷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이하 ‘프로듀스2’)에 출연했던 가수 고(故) 정중지가 세상을 떠난 지 4년이 흘렀다.
정중지는 지난 2022년 9월 9일 향년 30세로 세상을 떠났다. 발인은 같은 달 11일 엄수됐다.
고인의 비보는 사망 열흘여 뒤 모친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직접 알리면서 뒤늦게 전해졌다. 당시 모친은 정중지의 부고와 영정사진을 공개하며 “지금 기분은 뭐라 이루 말할 수 없다”고 애통한 심경을 전했다.
1992년생인 정중지는 2017년 방송된 엠넷 ‘프로듀스2’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당시 최종 64위를 기록하며 5회차에서 탈락했다. 탈락 후에는 제작진과 함께한 연습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이후 정중지는 가수 활동뿐 아니라 연극 무대에도 오르며 활동을 이어갔다.
유화연 기자 ohway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