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tvN ‘언니네 산지직송3’과 31일일 첫선을 보이는 ‘우주떡집’이 하루 간격으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두 프로그램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친숙한 매력에서 출발한 새로운 재미’다.
먼저 ‘언니네 산지직송3’은 대한민국 각지의 직송 작물로 차려지는 제철 밥상과 사 남매의 유쾌한 일상을 담는다. 제철 식재료를 직접 만나고, 함께 땀 흘린 뒤 정성 가득한 밥상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특유의 건강한 즐거움에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의 새로운 호흡이 더해진다. 이번 시즌에서는 큰손 맏언니 염정아를 중심으로 생활력과 유쾌함을 겸비한 김선영, 밝고 친근한 에너지의 강유석, 솔직하고 당찬 매력의 노윤서가 새로운 사 남매를 이룬다.
함께 일하고 식사하며 가까워지는 네 사람의 관계가 제철의 풍경과 풍성한 밥상에 또 다른 온도를 더하며, 시즌3만의 유쾌한 산지 생활을 완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tvN 제공 ‘우주떡집’은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토롱이의 계략으로 떡집 아르바이트생이 되어 떡부터 요리까지 직접 만들어가는 ‘강제취업 식당 노동 어드벤처’다.
지난 ‘뿅뿅 지구오락실2’에서 네 멤버가 방 탈출 미션에 실패하며 받게 된 벌칙이 독립된 프로그램으로 발전했다. ‘뿅뿅 지구오락실’을 통해 남다른 케미를 보여준 지락이들은 이번에는 떡집의 일원으로 새벽부터 떡을 만들고 요리를 준비하며 손님을 맞는다.
사랑받아온 네 사람의 캐릭터와 관계성에 실제 떡집 운영에서 펼쳐지는 분주한 일상과 예측 불가한 상황이 더해져, 한층 생활 밀착적인 웃음과 색다른 팀워크를 선보일 전망이다.
tvN 관계자는 “두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이 사랑해 온 매력에 새로운 관계와 이야기를 더한 콘텐츠”라며 “새로운 사 남매로 한층 풍성해진 ‘언니네 산지직송3’과 지락이들의 세계를 떡집으로 넓힌 ‘우주떡집’을 통해 올여름 서로 다른 결의 즐거움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