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 방송되는 ENA·SBS Plus 예능 ‘나는 솔로’에서는 ‘슈퍼 데이트권’ 7장이 걸린 팀전이 펼쳐지는 가운데, 직전회 파국을 맞은 영철과 영자가 반전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이날 32기는 팀전의 마지막 종목으로 ‘계주’에 돌입한다. 냇가를 가로질러 달려야 하는 난코스 속, 번갈아 낙오하는 솔로녀가 발생하고 MC 이이경은 “이게 말이 돼?”라며 경악한다. 급기야 데프콘은 “컷! 잘했다. 연기자분들, 수고하셨다”며 극적인 상황에 경탄한다.
이 가운데 영자는 신발까지 벗어 던지며 처절한 승부를 펼쳐 눈길을 모은다. 이와 관련 영자는 인터뷰에서 “만약 ‘슈퍼 데이트권’을 딴다면 영철 님에게 사용하고 싶다. 다시 이야기해보면 마음이 올라올 수도”라고 조심스러운 속내를 고백한다. 앞서 영자는 영철과 냉랭한 기류로 언쟁까지 벌이며 결국 관계를 정리했던 바 있다. 사진=ENA·SBS Plus 그러나 영자는 영철을 만나 그동안의 서운함을 털어놓다가 “나는 오빠를 진짜 좋아했어”라고 뒤늦게 진심을 고백한다. 영철 역시 “어제 일을 만회하고 싶다”고 화답한다. 이를 지켜본 데프콘은 “다시 1일 차인가요?”라고 놀라워 한다.
영자와 영철이 다시 재결합을 이룰 수 있을지는 29일 오후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되는 ‘나는 SOLO’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