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제공
배우 송강과 이준영이 눈부신 비주얼 케미를 완성했다.
오는 8월 29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 측은 28일 송강과 이준영의 청춘 감성을 담은 ‘열일곱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만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 성장을 그리는 드라마. 극 중 피아니스트 강비오(송강)와 최정요(이준영)가 서로의 삶을 바꿀 특별한 인연으로 얽히며 이야기를 이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한국예술고등학교 교복을 입은 강비오와 최정요의 풋풋한 학창 시절이 담겼다. 등을 맞댄 채 각자의 방식으로 미소를 짓는 두 사람은 마치 청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며 싱그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송강·이준영 조합 미쳤다”, “청춘 영화 포스터 같다”, “교이 이렇게 잘 어울릴 일이냐”, “두 사람 케미 기대된다”, “포스터만 봐도 눈호강”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특히 송강의 부드러운 미소와 이준영의 편안한 표정이 어우러지며 훈훈한 비주얼 시너지를 완성한다. 같은 공간에 있지만 서로 다른 감정을 품은 듯한 두 사람의 모습은 앞으로 펼쳐질 우정과 경쟁, 성장 서사를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여기에 ‘음이 맞닿는 순간, 찬란하게 완성된 화음’이라는 문구는 서로 다른 두 청춘이 하나의 화음을 완성해 가는 과정을 예고하며 기대를 높인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