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티에스글로벌이 전개하는 짐웨어 브랜드 웨이든이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 ‘WE ARE PRTB’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은 웨이든의 메인 앰버서더인 피트니스 크리에이터 노익스강과 함께 진행됐다. 양측이 성수동에서 협업 팝업을 선보인 것은 지난해 11월에 이어 두 번째다.
행사는 노익스강의 시그니처 메시지인 ‘PRTB(Practice Bug·연습벌레)’를 주제로 기획됐다. 꾸준한 연습과 도전을 강조하는 슬로건을 팝업 공간과 제품 라인업 전반에 적용했다.
웨이든에 따르면 행사 전날 밤부터 방문객들이 대기하기 시작했으며, 운영 기간에도 입장을 기다리는 행렬이 이어졌다. 회사는 운동과 자기관리에 관심을 가진 고객과 노익스강의 팬들이 현장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팝업 개최에 앞서 진행한 온라인 사전 판매에서도 구매가 이어졌다. 웨이든은 지난 15일 낮 12시부터 16일 낮 12시까지 24시간 동안 ‘PRTB’ 관련 제품을 판매해 2억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대형 프로틴 용기에서 노익스강이 등장하는 모습을 표현한 포토존을 설치했다. 방문객들이 사진과 영상을 촬영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할 수 있도록 체험형 공간으로 구성했다.
둘째 날인 26일에는 보디빌더 박재훈 선수가 현장을 방문했다. 박 선수와 노익스강은 공동 팬사인회를 열고 방문객들과 소통했다.
웨이든은 온라인 판매와 오프라인 체험을 연결해 제품 구매뿐 아니라 브랜드가 지향하는 운동문화와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이번 팝업의 초점을 맞췄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앰버서더와의 협업 제품, 오프라인 행사, 팬 참여 프로그램 등을 통해 피트니스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웨이든 관계자는 “브랜드 슬로건에 공감하고 도전을 이어가는 고객들과 온라인 판매부터 오프라인 팝업까지 함께할 수 있었다”며 “운동을 지속할 수 있는 동기를 제공하고 건강한 피트니스 문화를 알리는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용우 기자 nt1pr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