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니픽쳐스 제공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전날 68만 8381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68만 9635명이다.
29일 개봉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에서 닥터 스트레인지의 주문으로 모두의 기억 속에서 사라진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과 맞서며 새로운 위협에 대응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다.
2위에는 ‘호프’가 올랐다. 전날 8만 7948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누적관객수 370만 7174명이다.
지난 15일 개봉한 ‘호프’는 나홍진 감독이 ‘곡성’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작품으로, 비무장지대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몰했다는 소식을 듣고, 마을 전체가 혼란에 빠진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과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3위는 ‘미니언즈 & 몬스터즈’가 차지했다. 전날 2만 1655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62만 8085명이다.
‘미니언즈 & 몬스터즈’는 데뷔작으로 천만 관객 거장 감독이 되고 싶은 미니언즈 제임스, 헨리, 에드의 몬스터를 찾아 떠나는 어드벤처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