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광예원’ 영상 캡처
배우 이정재의 미담이 공개됐다.
30일 유튜브 채널 ‘광예원’에는 ‘2,000억 CEO 벨르제이가 말하는 성공의 비결 | 강예원의 뷰루마불’이란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강예원은 김혜정 대표가 이정재와 같은 서울 공동주택에 거주 중인 사실을 언급하며 “(이정재와)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면 인사하느냐”고 물었다.
김 대표는 “인사한다. 자주는 못 만나지만 두세 달에 한 번은 만난다”며 “엄청 매너 있으시다. 저번에 짐이 많았는데 문도 열어주셨다. 너무 착하시다”고 답했다.
이에 강예원은 “나도 예전에 뵌 적 있는데 좋으시더라. 매너도 있으셨다”며 공감했고, 김 대표는 “얼마 전에는 회사 이름을 물어봐서 알려드렸다”고 밝혔다.
이어 김 대표는 화장품을 선물하고 싶었지만, 부담스러워할까 봐 건네지 못했다고 털어놨고, 강예원은 “드리지 그랬느냐”며 “내가 배달해드리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정재가 거주 중인 서울 강남구 삼성동 고급 빌라 라테라스는 2013년 준공된 단지로, 지하 3층~지상 16층 규모에 총 18세대로 구성됐다. 현재 시세는 약 80억~90억원으로 알려졌으며, 이정재는 전용면적 182㎡의 복층형 세대에 거주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