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그룹 노을 멤버 강균성(45)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예비신부인 배우 유하진(31)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하진은 1995년생으로, 1981년생인 강균성과는 14살 나이 차가 난다. 그는 2019년 MBC 드라마 ‘봄밤’으로 데뷔한 뒤 KBS2 ‘어서와’, 네이버TV ‘좀 예민해도 괜찮아 2020’, ENA ‘얼어죽을 연애 따위’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최근에는 지난 2일 막을 내린 연극 ‘임대아파트’ 무대에 올랐다. 사진=본인 SNS 스크린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2021년 개봉한 영화 ‘턴: 더 스트릿’에서는 릴리 역을 맡아 낮에는 패스트푸드점에서 일하는 청초한 ‘데리아 여신’이지만, 밤에는 검은 마스크와 컬러 렌즈를 착용한 왁킹 댄서로 변신하는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이어 2023년 개봉한 영화 ‘신체모음.zip’에서는 주연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배우로 데뷔하기 전에는 박시환의 ‘다만 그대를’, 홍대광의 ‘잘됐으면 좋겠다’, 에릭남의 ‘굿 포 유’ 등 다수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또한 웨이브파크, 이니스프리, 대한항공 등 다양한 광고 모델로도 활동했다.
노을 소속사 S27M엔터테인먼트는 4일 “강균성이 오는 10월 30일 서울 모처에서 유하진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미래를 약속하게 됐다”며 “강균성은 예비 신부에 대한 깊은 확신과 사랑으로 결혼을 결심했으며, 앞으로 한 가정의 가장이자 아티스트로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