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준희 SNS
방송인 홍진경이 고(故) 최진실의 아들 최환희의 생일을 한결같이 챙기며 변함없는 인연을 이어갔다.
최진실의 딸 최준희는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오빠 최환희의 생일을 축하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홍진경과 최환희, 최준희 남매가 생일 케이크를 들고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케이크에는 “환희군, 20대 후반이 된 걸 축하해”라는 문구가 적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최환희는 최준희의 게시물을 공유하며 “최고의 케이크”라고 화답했다.
홍진경은 생전 최진실과 각별한 우정을 나눈 사이로 잘 알려져 있다. 고인이 세상을 떠난 이후에도 최환희, 최준희 남매와 꾸준히 인연을 이어오며 각별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홍진경은 지난 5월 열린 최준희의 결혼식에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당시 결혼식에는 방송인 이영자와 정선희, 모델 이소라 등도 함께해 두 사람의 새 출발을 축복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