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연애 리얼리티 ‘내 남은 연애’가 첫 방송 후 국내외 반향을 일으켰다.
6일 SBS에 따르면 ‘내 남은 연애’는 첫 방송 후 OTT 플랫폼 넷플릭스에서 ‘오늘의 대한민국 톱10 시리즈’ 9위에 진입했다.
‘내 남은 연애’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경험이 있거나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투병 경험을 가진 2030 청춘들이 다시 삶과 사랑을 마주하는 연애 리얼리티다. 지난 3일 첫 방송에서는 8인 출연자들의 첫 만남과 함께 첫 미션인 ‘투병 일지’를 공유하며 기존 ‘연프’와 차별점을 보여줬다.
병마와 싸워낸 청춘들이 서로의 상처를 위로하고 치유해 가는 과정을 밀도 있게 그려내면서 국내 뿐 아니라 글로벌 OTT 플랫폼 이용자들도 사로잡았다.
해외에서는 일본 아베마(ABEMA), 대만 프라이데이비디오(friDayVideo), 홍콩 뷰(Viu) 등 사전에 서비스 계약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아베마에선 국내와 동시 서비스 되고 있다.
첫 방송부터 국내외 시청자를 사로잡은 ‘내 남은 연애’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2회에서는 8인 출연진의 시간의 방 선택 결과와 함께 설레는 첫 데이트가 펼쳐진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