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스트레이키즈의 새 미니앨범 '디스 앤드 댓(THIS & THAT) 발매기념 기자간담회가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렸다. 필릭스, 방찬 등 멤버들이 포토타임동안 단체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7일 오후 1시에 공개되는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디스 앤드 댓(THIS & THAT)’를 비롯해 총 8곡이 수록된다.
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6.08.06/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자신감을 담은 앨범으로 돌아왔다.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레드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스트레이 키즈 새 미니앨범 ‘디스 앤드 댓’ 발매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디스 앤드 댓’은 틀에 얽매이지 않고 원하는 것을 해나가는 스트레이 키즈의 대범한 태도와 자신감을 담은 앨범이다. 지난해 11월 발매한 스키즈 잇 테이프 ‘두 잇’ 이후 약 9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다.
방찬은 “저희가 9년차이기도 하고, 처음부터 다양한 음악 장르를 해봤는데 다양할수록 스트레이 키즈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것 같다. 앨범명답게 또 새로운 스트레이 키즈의 색깔을 준비해봤다”고 말했다.
전작과의 차별점에 대해 창빈은 “타이틀곡 ‘디스 앤 댓’은 지금까지의 타이틀과는 다르게 칠하고 여유로운 스트레이 키즈의 모습을 담은 곡이다. 또 이것저것 잘 한다는 자신감을 담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8연속 ‘빌보드 200’ 1위 진입 기록을 갖고 있는 스트레이 키즈는 이번 앨범을 통한 기대에 대해 승민은 “우리가 새로운 걸 준비할 때 성과를 기준으로 준비한다기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마음으로 준비한다. 이번에도 그에 걸맞는 결과가 따라와주면 좋겠다는 생각은 있다. 모든 스테이 그리고 많은 리스너에게 우리의 마음이 가닿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앨범은 선공개곡 ‘런 잇’을 시작으로 타이틀곡 ‘디스 앤드 댓’, ‘애프터 유’, ‘파밍’, ‘아이 두’, ‘웨이 아웃’, ‘그날’, ‘디스 앤드 댓 (페스티벌 버전)’ 등 총 8곡으로 꾸며졌다. 타이틀곡 ‘디스 앤드 댓’은 칠하고 쿨한 그룹의 무드를 극대화 한 힙합 장르 기반의 그루비한 트랙으로 원하는 게 무엇이든 ‘이것저것 다’ 해내는 ‘음악 보부상’ 스트레이 키즈의 준비된 여유와 자신감을 담는다.
스트레이 키즈의 새 미니앨범 ‘디스 앤드 댓’은 7일 오후 1시 온, 오프라인을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