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그룹 카라 한승연을 둘러싸고 건강 이상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한승연의 손이 떨리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되며 팬들의 걱정이 이어졌다.
공개된 영상에서 한승연은 팬들이 준비한 이른바 ‘왁뿌볼’을 손에 들고 가지고 놀고 있다. ‘왁뿌볼’은 점토로 만든 공의 겉면을 왁스로 코팅한 장난감이다. 이 과정에서 한승연의 손이 눈에 띄게 떨리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그의 건강 상태를 걱정하는 반응이 나왔다.
이뿐만 아니라 최근 무대 위에서 평소보다 지쳐 보이는 표정을 짓거나 목을 움직이는 데 불편해 보이는 모습 등이 함께 언급되면서 건강 이상을 우려하는 시선이 커졌다.
일부 팬들은 “허리 디스크가 재발했다고 하는데 건강이 많이 안 좋아 보인다”, “갑상선이 안 좋으면 컨디션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다”, “스트레스 받지 말고 건강을 잘 챙겼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한승연의 건강을 염려했다.
한편 한승연은 2007년 카라로 가요계에 데뷔해 ‘프리티 걸’, ‘허니’, ‘미스터’, ‘루팡’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활동 영역을 연기로 넓혀 ‘청춘시대’, ‘열두밤’, ‘괴리와 냉소’, ‘춘화연애담’ 등 다양한 작품에서 배우로서의 행보도 이어왔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