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귤멍’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씨야의 데뷔 2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를 앞두고 글로벌 진출도 청신호를 밝혔다.
남규리의 공식 유튜브 채널 ‘귤멍’에는 최근 남규리가 출장 차 중국 상해를 방문하는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영상에서 남규리는 10년 만 상해를 방문한다며 “이번에 상해 큰 음반 회사랑 미팅이 있다. 회사도 둘러보고 비즈니스 이야기를 하러 비행기에 올랐다. 모든 게 다 잘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상해에 도착한 남규리는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으로 현지에서 가수로 데뷔한 절친 동생 위자월을 만나 회포를 풀었다.
위자월 소속사의 웅장한 내부 공연장을 둘러보던 그는 “음악을 해서 행복한 건 세계 각국의 많은 분들과 음악으로 만날 수 있다는 것 같다. 저도 하루빨리 중국 무대에 설 수 있는 그날을 기다리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사진=유튜브 채널 ‘귤멍’
빡빡한 미팅 일정 속에서도 남규리는 상해의 아름다운 야경을 시청자들에게 선사했다. 그런가 하면 훠궈 식당에서는 중국 현지 파트너와 화기애애한 식사 자리를 가지며 끈끈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과시하기도 했다.
출장 일정을 모두 마친 후 공항으로 향하던 남규리는 “앞으로 중국에서 음반도 내고 드라마도 하고 다양한 일들을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에 돌아가서 열심히 준비할 거다. 새로운 꿈이 생기는 것 같아 새로운 에너지를 얻고 간다”라고 앞으로의 활동을 귀띔했다.
이처럼 글로벌 활동 기반을 다진 남규리는 한국으로 돌아와 씨야 완전체 무대 연습에 매진했다.
남규리는 씨야의 데뷔 2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 ‘더 팬’을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공연은 오는 29일과 30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수원, 청주, 고양, 인천까지 전국 7개 도시를 순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