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 (사진=일간스포츠 DB) 배우 김수현이 이달 중 첫 공식 행사에 모습을 드러낸다.
10일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김수현이 인도네시아 민영방송사 RCTI 창사 37주년 특집 프로그램 ‘Mahakarya RCTI 37’에 스페셜 게스트로 초청됐다”고 밝혔다.
‘Mahakarya RCTI 37’는 인도네시아 최대 미디어 그룹 MNC가 주관을 맡아 오는 23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가르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대형 라이브쇼다. 매년 프라임타임에 편성되어 현지의 인기 스타들과 다양한 스페셜 무대, 인터뷰 등이 마련된 가운데 올해는 김수현의 참석이 결정됐다.
이번 행사가 김수현의 논란 후 첫 공식 석상이라 이목이 쏠린다.
앞서 김수현은 고(故) 김새론과 관련해 미성년자 교제 의혹 등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수사 과정에서 관련 의혹이 허위라는 내용이 확인됐으며, 김수현은 아동복지법 위반 등 혐의에 대해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받았다.
이후 김수현은 해외를 중심으로 복귀 기지개를 켰다. 필리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벤치(BENCH)의 모델을 맡게 되며 캠페인 영상에 등장했고, 오는 10월 2일 BENCH 주최로 필리핀에서 약 2만명 규모의 팬미팅도 개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