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니픽쳐스 제공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2주차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0일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 2주차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정상을 지켰다. 이날 기준 글로벌 흥행 수익은 1억 4500만 달러(약 2052억 원)이다.
이는 북미 개봉 2주차 주말 성적 가운데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의 1억 4900만 달러(약 2115억 원),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1억 4700만 달러(약 2086억 원)에 이어 역대 3위 기록이다.
또 외신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10일 기준 북미에서 6억 5500만 달러(약 9273억 원), 전 세계에서 16억 6500만 달러(약 2조 3578억 원)를 돌파했다.
과연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전 세계 최고 흥행작 ‘아바타’의 29억 달러(약 4조 1165억 원)와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27억 달러(약 3조 8326억 원)을 넘어 월드 와이드 흥행 수익 30억 달러를 돌파하는 영화가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지난달 29일 개봉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전날 누적관객수 600만명을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