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이브미디어코프·CJ ENM 제공
‘암살자(들)’과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추석 명절 연휴 쌍끌이 흥행에 나섰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암살자(들)’은 추석 연휴가 시작된 전날 28만 8493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44만 7081명이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다. 허진호 감독의 신작으로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등이 출연한다.
2위에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이름을 올렸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같은 날 14만 4003명의 관객을 추가하며 누적관객수 26만 6552명을 기록했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허영만 화백의 ‘타짜’ 마지막 시리즈로,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성공한 장태영(변요한)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게 되는 이야기를 담는다.
3위에는 장기 흥행 중인 ‘오디세이’가 랭크됐다. ‘오디세이’의 일관객수는 9만 556명, 누적관객수는 1141만 8534명이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