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4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무작정 여행을 떠나기 위해 공항에서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현무가 공항 전광판 앞에서 고민에 빠진 모습이 담겨 눈길을 모은다. 몇 달 동안 쉬는 날 없이 바쁘게 지냈던 전현무가 1박 2일 휴일을 맞아 여행을 떠나기로 마음 먹은 것. 그는 “이틀 쉬면 무조건 해외로 나간다”라며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배낭 하나만을 들고 무작정 공항으로 향한다.
전현무는 비행 정보가 적힌 전광판 앞에서 “어디 가지?”라며 고민에 빠진다. 비몽사몽한 눈빛과 머리 위의 까치집까지, 사진 속 그의 모습에서 여행에 대한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전현무는 “낯선 곳에 몸을 던지는 게 삶의 활력을 준다”라며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곳을 찾기 위해 공항 안내데스크를 돌며 탐색에 나선다. 공항 직원이 원하는 곳을 묻자, 전현무는 “아무데나요”라고 대답하고는 자신도 어이 없는 듯 웃음을 빵 터트린다고.
아무런 준비 없이 무작정 공항에 온 전현무가 ‘1박 2일이라는 제한된 시간에 즐길 수 있는 여행지, 한 번도 가보지 않은 새로운 여행지’라는 조건 속에서 최적의 여행지를 찾을 수 있을지, 또 그가 즉석 티켓팅에 성공해 공항을 떠날 수는 있을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전현무의 무작정 해외 여행 도전기는 오는 14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