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문지훈, 영화 속에서 도파민 느껴보세요
래퍼 스윙스가 문지훈이라는 이름으로 스크린 데뷔에 나선다.
18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변요한, 노재원, 김민호, 임세미, 문지훈을 비롯해 최국희 감독이 참석했다.
문지훈은 “제가 원래 김민호가 연기하는 하마 역을 맡는다는 기사가 나왔다. 그런데 아니다. 저는 아브라함 역을 맡았다”고 설명했다.
문지훈은 베트남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살인청부업자인 조중환(윤경호)의 그늘 아래에서 움직이는 아브라함 역할을 맡았다.
문지훈은 “영화 자체가 처음이라서 새로웠다. 한국에서 촬영했을 때도 당연히 새로웠다”고 밝혔다.
이어 “겨울에 베트남을 갔는데 여름이었다. 환경이랑 계절이 바뀌면서 기분도 바뀌었다. 너무 재미있었고 기회를 주셔서 되게 감사했다”고 덧붙였다.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할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그리고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게 되는 범죄 영화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오는 9월 23일 개봉한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