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저스틴 민이 17일 오후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부산=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9.17/
배우 저스틴 민이 ‘아웃백’에 합류한다.
20일 일간스포츠 취재에 따르면 저스틴 민은 넷플릭스 새 시리즈 ‘아웃백’에 출연한다.
‘아웃백’은 레진코믹스에서 연재된 미스터리 스릴러 웹툰 ‘그다이’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누나를 찾아 호주로 향한 시온과 수수께끼의 사내 한스의 이야기가 골자로, 저스틴 민은 호주 경찰 역을 맡는다. 단순한 주변 인물이 아닌, 사건 전개에 관여하는 인물이다.
앞서 류준열이 한스, 홍경이 시온 역으로 캐스팅됐으며 정호연도 출연을 검토 중이다.
2012년 데뷔한 저스틴 민은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엄브렐러 아카데미’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코고나다 감독의 영화 ‘애프터 양’, 골든글로브와 에미상을 휩쓴 ‘성난 사람들’(원제 ‘비프’) 등에 출연하며 입지를 넓혔다. 지난해에는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 데스룸’으로 국내 시청자들과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