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지민 SNS
코미디언 김준호, 김지민 부부가 2세 성별을 공개했다.
20일 김지민은 자신의 SNS에 “준호❤지민의 2세 두룹이의 성별은 과연~!”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엔 김준호와 김지민 부부의 젠더리빌 이벤트 현장이 담겼다. 김준호는 위 아래를 모두 분홍색을 입고 나타나 ‘딸바보’ 아빠가 되고 싶단 의지를 피력했다.
이어 김지민은 폭죽을 터뜨렸고 파란색 종이가 휘날렸다. 김준호는 “아들이야?”라고 물으며 “두룹이 아들이구나. 아들도 좋다. 둘다 상관 없다”고 아내를 껴안았다. 그러나 배경음악으로 임정희의 ‘진짜일 리 없어’가 흘러나와 웃음을 안겼다.
이를 본 연예계 동료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황보라는 “내가 그랬지”라고 예상했던 결과였다고 으쓱했고, 강재준은 “웰컴 투 아들 월드”라고 축하를 보냈다.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은 지난 2022년 4월 공개 열애를 시작해, 지난해 7월 결혼했다. 이후 지난달 30일 시험관 시술 1차만에 임신에 성공했다고 알려 화제를 모았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