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깻잎 SNS
뷰티 크리에이터 유깻잎이 가슴 재수술 계획 공개 후 달린 악성댓글에 반박했다.
유깻잎은 19일 자신의 SNS에 “매우매우 고민했던 가슴 재수술 상담받았다”라는 글과 함께 성형외과를 찾은 근황을 공개했다.
재수술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그는 “새가슴을 보완하고 싶었고, 저의 빈약한 체구에 비해 커보였던 사이즈를 줄이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댓글을 통해 유깻잎과 비슷한 고민을 가진 누리꾼의 질문이 이어진 가운데, 악성댓글도 등장했다. 유깻잎은 그중 “양육비 부족해서 돈 번다면서 수술은 대체 무슨 돈으로 하는거냐”는 댓글을 캡처해 직접 반박문을 올렸다.
그는 “제가 일을 해서 돈을 벌고, 양육비 주고, 재수술하고 그러는 게 누군지도 모르는 타인에게 이렇게 부정적 의문을 가질 일인가”라고 적었다.
이어 “애초에 (양육비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고정적인 수익이 필요해서 일을 한다고 했다. 궁금할 수 있지만 친구 사이에서도 조심스럽게 물어볼 일이지 않나”라고 잘못 알려진 정보도 정정했다.
그러면서 “웃으면서 대답해주는 것도 지친다. 평소에 제가 올리는 이야기에 신경도 안 쓰시던 분들이 꼭 이럴 때만 득달같이 달려오는 것도 신기하다”고 꼬집었다.
한편 유깻잎은 유튜버 최고기와 2016년 결혼해 딸 솔잎 양을 뒀지만 이혼했다. 이후 각자 새 연인과 교제하고 있다.
그는 지난 4월 방송된 TV조선 예능 ‘X의 사생활’에 출연해 이혼하고 수입이 0원이었다며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는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