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퍼스 바자
그룹 뉴진스 혜인이 성숙해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어도어 복귀 후 펼친 첫 개인 활동이다.
24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는 혜인과 이탈리안 하이엔드 럭셔리 브랜드가 함께한 9월호 커버를 공개했다. 이는 어도어 복귀 후 펼친 첫 개인 활동이다.
‘인 비트윈’이라는 타이틀 아래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혜인은 열아홉, 소녀와 숙녀의 경계에 선 순간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사진제공=하퍼스 바자 사진제공=하퍼스 바자
공개된 사진 속 혜인은 강렬한 붉은색 드레스에 턱을 괴고 그윽한 눈빛을 보는가 하면, 시크한 가죽 스타일링에 비니를 매치해 몽환적이면서도 독보적인 포스를 드러냈다.
혜인은 “정말 오랜만에 하는 화보 촬영인데 더 성장한,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설레고 떨렸다. 지금까지 시도해 본 적 없던 스타일링을 해봤다고 생각하는데 너무 신기하고 재밌었다. 만약 기회가 된다면 앞으로도 색다른 스타일링을 다양하게 시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첫 소감을 전했다.
지난 2026년 7월 22일 데뷔 4주년을 맞이한 뉴진스. 열다섯 데뷔 당시와 열아홉이 된 지금을 비교해 달라는 질문에 혜인은 “성격, 습관, 좋아하는 것, 삶의 우선순위 등등 달라진 건 정말 많다. 나의 모든 게 달라졌다고 느끼기도 한다. 하지만 아재 개그에 반응하는 개그 코드는 여전히 그대로”라며 특유의 유쾌한 입담을 드러냈다.
이어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들을 향해 “오늘 하루는 어땠는지 묻고 싶다. 일상 속에서 자기만의 소소한 행복을 찾고, 그런 행복이 가득한 하루하루를 보내길 바란다”라는 따뜻한 안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