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9 인성/사진=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그룹 SF9 인성이 멤버들과 오래 무대에 서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인성은 26일 서울 상암동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열린 SF9 정규 2집 ‘터내서티’ 발매 쇼케이스에서 “저희는 60주년까지 생각하고 있다. 그 정도의 열정과 패기가 있으니 믿어주셨으면 좋겠다”며 “멤버들 모두 건강하다면 오래 활동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인성은 10년 동안 팀을 이어올 수 있었던 원동력에 대해 “서로 마음이 잘 맞는 게 컸다”며 “결국 멤버들이 원하는 건 같다. 우리가 좋아하는 일을 끝까지 함께 해보자는 마음이 잘 맞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정규 2집 ‘터내서티’는 지난 10년간 SF9이 쌓아온 음악적 서사와 앞으로의 도약을 향한 의지를 담은 앨범으로,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유화연 수습기자 ohway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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