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어스는 25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랩 4층 잔디사랑방에서 열린 ‘2026 미스어스 코리아’를 통해 기후와 환경을 위한 행동과 영향력을 새로운 아름다움의 기준으로 제시하는 데 주력했다.
‘2026 미스어스 코리아’는 본선 행사뿐 아니라 참가자들이 직접 지역과 환경 현장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을 결합했다.
참가자들은 제주에서 친환경 관광과 로컬 콘텐츠 등을 경험하고, 대전에서는 원도심 골목상권을 방문해 지역 소비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는 등 환경과 지역 상생을 연결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오마이어스는 앞으로 미스어스 및 다양한 인플루언서·크리에이터의 영향력을 활용해 공공기관과 기업이 보유한 기후환경 의제를 대중적인 문화 콘텐츠로 전환하는 사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업에는 ESG 및 사회공헌 활동을 소비자들이 직접 체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접점을 제공하고,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에는 탄소중립과 환경정책을 시민에게 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모델을 제시한다는 전략이다.
또 해외 기관·기업 및 글로벌 브랜드가 참여하는 공동 캠페인과 콘텐츠 제작을 추진하고, 한국에서 개발한 기후문화 콘텐츠의 해외 확장도 모색할 예정이다.
오마이어스 김대일 대표는 “기후환경 분야에도 이제 사람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강력한 콘텐츠와 스타, 스토리텔링이 필요하다”며 “‘2026 미스어스 코리아’는 그 가능성을 보여준 하나의 출발점이다. 앞으로 국내외 기관 및 기업과 적극적으로 손잡고 기후와 환경을 주제로 한 캠페인과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하며 광폭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