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예은과 곽시양. 사진출처=IS DB
배우 지예은과 곽시양이 하루 차로 결혼 소식을 전하며 연예계가 겹경사를 맞았다.
먼저 지예은은 지난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댄서 바타와의 결혼을 직접 발표했다. 두 사람은 1994년생 동갑내기로, 지난 4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후 공개 연애를 이어왔다. 방송에서도 사랑을 숨기지 않았던 두 사람은 오는 12월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지예은은 “소중하고 귀한 약속이라 언제가 좋을지 어떻게 말씀드려야 좋을지 고민하다 이렇게 소식을 전한다. 저 결혼한다”고 밝혔다.
지예은은 예비 신랑인 바타에 대해 “언제나 제 편이 되어주고 힘이 되어주며, 함께 누리는 행복을 알게 해준 사람”이라며 “지금까지 제 삶에서 결혼은 왠지 먼 이야기라고 생각하며 지내왔는데,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서로에게 든든한 편이 되어주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가겠다.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하고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며 “저도 앞으로 더 많은 웃음과 행복을 드릴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엿다.
지예은에 이어 하루 만에 또 하나의 결혼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배우 곽시양과 가수 겸 배우 유지애가 오는 11월 결혼한다.
곽시양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3일 공식 입장을 통해 “곽시양과 유지애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미래를 약속하게 됐다”고 결혼 소식을 공식화했다.
이어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앞둔 두 사람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틀 연속 스타들의 결혼 발표가 이어지면서 연예계에도 모처럼 핑크빛 소식이 전해져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