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아이유 / 사진=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데뷔 18주년을 맞아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18일 아이유가 자신의 이름과 팬덤명 ‘유애나’를 결합한 ‘아이유애나’로 총 2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아이유는 대한사회복지회와 서울재활병원, 하트-하트재단, 한국해비티드 등 4개 기관에 각각 5000만 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자립 준비 청년의 안정적인 자립 지원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의 재활 치료를 돕는 데 쓰인다. 여성 자립 준비 청년의 생계·교육·마음 건강 지원과 국가유공자의 주거 환경 개선에도 사용 예정이다.
아이유는 2008년 9월 13일 싱글 ‘미아’로 데뷔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