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탈가전부터 인터넷·TV·유심까지 요금·혜택 한 번에 비교
-AI 추천 후 전담 상담사가 계약 지원…상품 탐색·상담 절차 간소화
렌탈 및 통신 상품 비교 플랫폼 렌탈앤캐시가 인공지능(AI) 기반 분석 시스템을 적용한 맞춤형 비교 서비스를 정식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소비자가 입력한 조건을 바탕으로 요금과 각종 혜택을 비교해 상품 선택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정수기, 비데, 공기청정기 등 생활가전과 대형 가전은 물론 인터넷, TV, 유심 요금제 등 통신 결합 상품까지 한 플랫폼에서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렌탈앤캐시는 상품별 월 렌탈료와 사은품, 제휴카드 할인, 결합 할인 등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했던 조건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설계했다. 이를 통해 여러 플랫폼을 각각 조회하거나 상품 확인을 위해 반복적으로 상담을 받아야 하는 절차를 줄였다는 설명이다.
주요 서비스는 ▲AI 기반 맞춤 상품 추천 ▲1대1 전담 상담사를 통한 계약 지원 ▲제품·브랜드별 월 렌탈료 및 지원금·혜택 비교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AI 분석을 통해 소비자 조건에 맞는 상품과 조건을 우선 제시하고, 이후 전문 상담사가 세부 조건을 확인해 계약 과정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자동화된 비교 시스템과 상담 절차를 함께 적용해 상품 정보 확인과 계약 과정의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렌탈앤캐시 관계자는 “소비자가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찾기까지 거쳐야 했던 복잡한 탐색 과정과 불필요한 대기 시간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AI 기술과 전문 상담 서비스를 결합해 소비자가 다양한 조건을 보다 편리하게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용우 기자 nt1pr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