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베이비돈크라이 쿠미, 이현, 미아, 베니가 9일 오후 서울 중구 KG타워에서 진행된 추석맞이 인터뷰에 앞서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9.09/ 그룹 베이비돈크라이 쿠미, 이현, 미아, 베니가 9일 오후 서울 중구 KG타워에서 진행된 추석맞이 인터뷰에 앞서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9.09/ “일간스포츠 독자 여러분 그리고 우리 체리즈(팬덤명) 여러분! 긴 연휴 여유롭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4인조 걸그룹 베이비돈크라이(이현, 쿠미, 미아, 베니)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일간스포츠 독자와 팬들의 풍성한 한가위를 기원했다.
추석을 앞두고 KG타워에서 일간스포츠와 한복 인터뷰에 나선 베이비돈크라이 이현은 “작년 추석은 데뷔한 지 100일 정도 밖에 안 된 상황에 맞이해 긴장이 설렘이 공존했다면, 올해 추석은 ‘새로운 활동을 얼마나 좋아해주실까’에 대한 설렘이 큰 것 같다”며 눈을 반짝였다. 베이는 “이번 연휴에는 지난 일들을 더 되돌아보며 다양한 추억을 되새기고 싶다”고 말했고, 쿠미는 “작년과 달리 올해는 조금은 여유로운 마음으로 추석을 맞이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미소를 보였다.
그룹 베이비돈크라이 이현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KG타워에서 진행된 추석맞이 인터뷰에 앞서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9.09/ 그룹 베이비돈크라이 쿠미가 9일 오후 서울 중구 KG타워에서 진행된 추석맞이 인터뷰에 앞서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9.09/ 그룹 베이비돈크라이 미아가 9일 오후 서울 중구 KG타워에서 진행된 추석맞이 인터뷰에 앞서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9.09/ 그룹 베이비돈크라이 베니가 9일 오후 서울 중구 KG타워에서 진행된 추석맞이 인터뷰에 앞서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9.09/ 기억에 남는 추석 에피소드도 재잘재잘 꺼내 놨다. “저희 가족이 워낙 대가족이라 명절이면 몇십 명의 친척이 만나곤 해서, 명절이 다가오면 너무 설레고 기대됐어요. 할머니댁에 가서 바비큐 파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곤 했죠.”(베니) “매년 할머니께서 송편을 만들어주셨는데 유독 콩송편이 인기가 없었던 게 기억이 나요. 늘 콩송편만 남곤 했는데, 올해는 콩송편부터 먹어보려 해요.”(이현) 일본인 멤버 미아와 쿠미는 “일본은 추석을 쇠지는 않지만 연휴 때면 가족들과 여행을 가거나 외식을 하곤 했다”고 말했다.
그룹 베이비돈크라이 베니가 9일 오후 서울 중구 KG타워에서 진행된 추석맞이 인터뷰에 앞서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9.09/ 각자 명절의 추억은 달랐지만, 가족에 대한 마음만큼은 모두가 살뜰했다. 아직은 어린 나이지만 ‘가수’라는 꿈의 직업을 이룬 만큼 “가족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베니)거나 “내가 먼저 가족들에게 ‘어디 가고 싶냐’고 물어보고 대접할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다”(아현)는 포부도 전했다.
미아 또한 “엄마아빠가 가족여행으로 하와이에 데리고 가주시곤 했는데 이제는 내가 모시고 가 감동드리고 싶다”고 밝혔고, 쿠미도 “가족들을 데리고 좋은 곳을 다니고 싶고, 가족들이 자랑스러워하는 딸이 되고 싶다”는 솔직한 바람도 덧붙였다. 그러면서 추석 밤하늘의 보름달에게 전하는 4인 4색 소원도 살짝 공개했다.
그룹 베이비돈크라이 미아가 9일 오후 서울 중구 KG타워에서 진행된 추석맞이 인터뷰에 앞서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9.09/ “팀으로서의 꿈은, 1등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건강하고 오래오래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개인적인 소망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계속 좋아하면서 할 수 있기를 바라고, 받은 사랑을 돌려드릴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베니)
“멤버들, 회사 식구들, 가족들 그리고 팬분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쿠미)
그룹 베이비돈크라이 쿠미가 9일 오후 서울 중구 KG타워에서 진행된 추석맞이 인터뷰에 앞서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9.09/ “우리 베이비돈크라이가 각자 매력적인 캐릭터를 잘 살려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 소망이 있고, 개인적으로는 레전드 무대를 꼭 남기고 싶어요.”(미아)
“거리마다 베이비돈크라이의 음악이 많이 나오는 날이 왔으면 해요. 그리고 좋은 마인드를 가진 가수로 남고 싶고, 오랫동안 더 사랑받는 가수가 되고 싶어요.”(이현)
그룹 베이비돈크라이 이현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KG타워에서 진행된 추석맞이 인터뷰에 앞서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9.09/ 인터뷰 말미에는 팬들을 위한 ‘추석 플레이리스트’ 5선도 소개했다. 미아는 에스파 ‘키스 앤 텔’로 밝고 신나는 기분을 느끼길 제안했고, 이현은 아이유 ‘관객이 될게’로 응원을 건네고 싶은 마음을 전했다. 쿠미는 NCT 드림 ‘헬로 퓨처’로 밝은 기분을, 베이는 데이식스 ‘한페이지가 될 수 있게’를 듣고 함께 하는 분들과 추억을 만들어가기를 기원했다.
자신들의 곡 중 추천곡으로는 망설임 없이 ‘아이 돈트 케어’라 입을 모았다. “일상의 스트레스를 다 잊고 ‘아이 돈트 케어’와 같은 마인드로 추석을 보내시면 좋겠어요. 두 배, 세 배는 신나는 추석을 보낼 수 있을 거에요. 또 베이비돈크라이의 유튜브에 들어오시면 재미난 콘텐츠도 많으니, 저희와 함께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봐요.(웃음)”
그룹 베이비돈크라이 쿠미, 이현, 미아, 베니가 9일 오후 서울 중구 KG타워에서 진행된 추석맞이 인터뷰에 앞서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9.09/ 그룹 베이비돈크라이 쿠미, 이현, 미아, 베니가 9일 오후 서울 중구 KG타워에서 진행된 추석맞이 인터뷰에 앞서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