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학년 리그 동대문 FC가 우승을 차지하고 일간스포츠 김은구 국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간스포츠와 에버킥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유치부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축구 꿈나무들이 참가해 기량을 펼치며, 미래 스포츠 인재를 발굴하고 가족이 함께 즐기는 스포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남=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9.20/
동대문 FC가 제1회 일간스포츠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서 3학년 리그에 이어 5·6학년 리그 정상을 차지했다.
동대문 FC는 20일 경기도 하남시의 하남 종합운동장 보조 A구장에서 열린 ‘제1회 일간스포츠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5·6학년 리그서 3승 1무를 기록해 우승했다. 동대문 FC는 같은 날 열린 3학년 리그서도 정상에 오른 바 있다. K3리그 선수 출신 유현규 감독이 팀을 지휘했다.
리그 최우수선수(MVP)는 골키퍼 바야르 군의 몫이었다. 6학년인 그가 버티는 동대문 FC는 4경기서 단 1실점만 허용했다.
바야르 군은 우승 시상식 뒤 “나는 원래 수비수인데, 감독님의 요청으로 골키퍼를 맡았다”고 웃으며 “여러 차례 대회에 나갔지만, 우승은 처음이라 가장 기억에 남을 거 같다”고 말했다.
제1회 일간스포츠배 유소년 축구대회가 20일 경기 하남종합운동장 보조 A구장에서 열렸다.
5·6학년 리그 우승 동대문 FC 바야르가 MVP로 선정됐다.
일간스포츠와 에버킥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유치부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축구 꿈나무들이 참가해 기량을 펼치며, 미래 스포츠 인재를 발굴하고 가족이 함께 즐기는 스포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남=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9.20/ 한국 태생의 바야르 군은 한국인 아버지와 몽골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10세까지 몽골에서 거주하다 다시 한국에 와서 학교생활을 보내고 있다. 그는 “취미반이지만, 축구하는 게 즐겁다”며 “나중에 선수까지 하고 싶은 욕심도 있다”고 했다.
일간스포츠와 에버킥이 주최·주관한 ‘제1회 일간스포츠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는 전국 유소년 축구팀을 대상으로 열렸다. 미래 스포츠 인재 발굴 및 육성, 가족 중심 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 유치부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7개 리그로 나눠 열린 이번 대회에는 32개 팀이 그라운드를 누볐다. 주 1~2회 축구를 즐기는 취미반을 대상으로 해 승패에만 초점을 맞추기보다 많은 어린이가 직접 경기를 뛰고 축구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