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J ENM 제공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굿즈 컬래버레이션 라인업을 공개했다.
21일 배급사 CJ ENM에 따르면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세 개 브랜드와 손잡고 굿즈를 선보인다. 1편이 개봉한 2006년부터 20년간 쌓아온 ‘타짜’의 브랜드 가치와 악마의 카드라는 이미지를 접목했다.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것은 빌라에르바티움과 함께한 세라믹 프래그런스 태그다. 스페이드 에이스에는 루시퍼를 뜻하는 앤젤로, 스페이드 2에는 벨제붑을 뜻하는 디아볼로라는 이름을 붙였다. 카드 위에 놓인 동전과 핏자국까지 옮겨 담아 작품의 분위기를 살렸다. 빌라에르바티움 자사몰과 북촌 플래그십 스토어 그리고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만날 수 있다.
마스컴퍼니와 함께한 모자도 프리오더를 시작한다. 볼캡에는 ‘THE SONG OF BEELZEBUB, TAZZA VOLUME IV’라는 문구를 자수로 새겼고 비니에는 타짜 로고를 담았다. 21일부터 마스컴퍼니 자사몰과 오프라인 매장 그리고 23일 하이츠와 무신사를 통해 판매를 시작하고 10월 초부터 순차 발송한다.
크낵과 함께 한 의류와 팔찌도 준비됐다. 반팔 티셔츠와 후드는 16일부터 30일까지 예약 판매된다. 팔찌는 루시퍼 버전과 벨제붑 버전 두 가지로 구성되며, 각각 스페이드 참을 더해 두 악마의 대결을 손목 위에 구현했다.
한편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그리고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게 되는 범죄 영화다. 변요한, 노재원, 미요시 아야카, 조우진, 윤경호, 이하라 츠요시, 홍 다오, 김민호, 임세미, 스테파니 리, 문지훈 등이 출연한다. 오는 23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