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체육공단)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에 출전한 대한민국 선수단을 방문해 격려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오전 하형주 체육공단 이사장은 나고야 현지 한국 선수단 사무실을 방문해 이상현 선수단장을 비롯한 관계자를 만나 선수들의 현지 생활과 훈련 여건 등을 공유한 뒤 격려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체육공단은 앞서 지난 2월에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선수촌을 직접 찾아 선수단에 격려금 20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하형주 이사장은 "우리 선수들이 이번 AG을 준비하며 흘린 땀과 노력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며 "출전 선수 모두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치고 무사히 귀국하길 국민과 함께 응원할 것"이라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 41개 종목, 총 1052명(선수 792명, 임원 260명) 을 파견했다.
한편, 21일 현재 근대 5종(2개), 농구, 테크볼에서 금메달을 수확한 한국은 금 4개, 은 3개, 동 9개로 중국, 일본에 이어 3위를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