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명빈이 쉼 없는 연기 행보를 이어간다.
22일 소속사 O3 Collective(오쓰리콜렉티브)에 따르면 최명빈은 영화 ‘미래에서 온 베이베’에 세미 역으로 캐스팅됐다.
‘미래에서 온 베이베’는 난임부부에게 미래에서 고등학생 딸 세미가 찾아와 자신을 낳지 말아 달라고 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최명빈은 극중 당차고 시니컬한 성격의 딸 세미 역을 맡는다. 세미는 미래에서 겪을 고통을 막겠다며 젊은 부모를 찾아가 합방을 방해하는 등 당돌하면서도 엉뚱하고 까칠한 면모를 지닌 인물이다.
최근 최명빈은 영화 ‘캐리어를 끄는 소녀’를 통해 확장된 연기 스펙트럼을 펼쳐 보이며 관객들에게 호평을 얻었다.
이처럼 최명빈은 여러 작품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이끄는 배우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넘나들며 꾸준하게 활약을 펼치고 있는 최명빈이 앞으로 어떤 여정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2008년생 최명빈은 2016년 Mnet ‘위키드’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