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nedy Center Honors recipient actor Sylvester Stallone poses on the red carpet for the 2025 Kennedy Center Honors at the John F. Kennedy Center for the Performing Arts in Washington, D.C., U.S., December 7, 2025. REUTERS/Jeenah Moon/2025-12-08 10:19:56/ <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할리우드 배우 실베스터 스탤론이 정신병동에서 성범죄 피해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26일(현지시간) 페이지식스 등에 따르면 실베스터 스탤론은 오는 29일 회고록 ‘더 스텝스’ 출간을 앞두고 뉴욕타임즈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실베스터 스탤론은 10대 시절 재학했던 학교에서 규칙을 어긴 학생들을 ‘파크 로지’, 일명 ‘스네이크 피트’라고 불리는 정신병동에 보냈다고 밝혔다.
그는 “안으로 들어가면 광기의 현장이었다”며 “악취와 오물이 있었고, 알몸으로 돌아다니거나 손이 묶인 채 침을 흘리는 사람들이 있었다”고 회상했다.
특히 그는 17살 당시 한 환자에게 성적 공격을 당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거구의 남성이 화장실에 따라와 공격하고, 바지 안으로 손을 넣어 중요 부위를 만졌다”고 말했다.
한편 실베스터 스탤론은 영화 ‘록키’, ‘람보’ 시리즈 등에 출연해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