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유정, 주말에 만나요! 배우 김유정이 ‘100일의 거짓말’에 합류한 이유를 밝혔다.
29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tvN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김유정은 ‘100일의 거짓말’에 대해 “너무 하고 싶었던 작품이고, 배우 인생에서 ‘영광’이 될 것 같다”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10월 10일 첫 방송되는 ‘100일의 거짓말’은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의 엘리트 통역관이 적의 심장부에서 마주하며 벌어지는 100일간의 첩보 로맨스다. 김유정은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에서 100일간 조선총독부 통역생으로 위장 잠입을 하는 이가경 역을 맡았다
김유정은 “그 시절 20대 초반 청춘의 이야기가 좋았다. 본인이 무엇을 꿈꾸는지도 모르던 아이가 성장해 가는 스토리가 궁금했다”면서 “특히 캐릭터 특성상 여러 외국어를 구사했어야 해야 했는데 조금 무서웠지만 좋은 경험이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