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27 WKBL이 오는 11월 1일 개막한다. 새 시즌에는 정규리그가 105경기로 늘고, 플레이오프가 축소 운영된다. 사진=WKBL
여자프로농구가 새 시즌 정규리그 105경기 체제로 진행된다.
30일 여자프로농구연맹(WKBL)은 오는 2026~27시즌 WKBL 정규리그 일정을 확정해 발표했다.
새 시즌 WKBL은 7라운드 총 105경기 체제로 운영된다. 기존 6라운드 90경기보다 늘어난 것이다. 각 팀은 35경기씩 소화한다.
포스트시즌 운영 방식에도 변화가 있다. 정규리그 일정 증가에 맞춰 플레이오프를 기존 5전3선승제에서 3전 2선승제로 축소했다.
또 플레이오프와 챔피언결정전 등 주요 경기는 주말에 집중 편성된다. 챔프전 일정은 플레이오프 진행 결과에 따라 추후 확정하는 유동적 방식을 적용한다.
정규리그의 경기 일정 및 시간은 지난 시즌과 동일하게 운영된다. 경기 시작 시각은 평일 오후 7시, 토요일 오후 2시와 4시, 일요일 오후 4시다. 화요일과 목요일은 휴식일이다.
새 시즌 WKBL 공식 개막전은 오는 11월 1일 청주체육관에서 디펜딩챔피언 청주 KB와 부산 BNK의 맞대결이다.
김우중 기자 ujkim50@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