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4’.사진=KT 스튜디오 지니 ‘신병4’가 최고 시청률로 종영한 가운데 ‘신병5’ 제작이 확정됐다.
30일 ‘신병’ 시리즈를 연출한 민진기 감독은 일간스포츠에 “시청자의 성원으로 시즌5 제작도 이어갈 예정”이라며 “시즌4가 역대 최고 시청률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향후 전개를 위한 이야기들을 깔아놨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29일 방송한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이하 ‘신병4’)는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 5.2%를 기록하며 시리즈 중 최고 수치로 막을 내렸다. 군대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다룬 작품으로, 지난 2022년 시즌1 방영 이후 시즌4까지 만들어지며 탄탄한 팬덤을 형성했다.
‘신병4’ 윤기영 작가, 민진기 감독.사진=KT 스튜디오 지니 종영 하루 만에 시즌5 제작 확정 소식까지 전해지며 군대물 장르 대표 시즌제로 거듭난 ‘신병’이 향후 어떤 이야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다만 민 감독은 현재 차기작 ‘써닝야구단’과 영화 ‘신병 : 더 무비’ 제작에 한창으로, 시즌5가 나오기까진 다소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