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2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4회에서는 전현무-이선민의 ‘경상남도 국밥 대장정’이 이어진다.
이날 창녕에서 먹방을 펼치던 중 전현무는 이선민을 향해 “솔직히 처음 봤을 때 나이를 듣고 놀랐다. 확신의 기혼상인데 왜 ‘나 혼자 산다’에 나오지 싶었다”며 “딸 머리카락을 땋아주고 나온 아빠 느낌”이라고 말한다. 실제로 이선민은 전현무보다 11살 어린 1988년생이다.
그러자 이선민은 “(미래의) 딸이 나 닮았으면 좋겠다. 눈만”이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긴다. 이선민은 옅은 갈색의 눈동자를 가진 터 전현무는 “넌 수정체가 예뻐”라고 인정하고, 이선민은 “형님은 유전자를 물려줄 마음이 없냐?”고 받아쳐 전현무를 당황시킨다.
또 전현무는 최근 화제를 모은 ‘건보료 플러팅’이 무엇인지 묻는다. 이선민은 “일부러 여성 앞에서 ‘아, 뭐야? (이번 달) 건보료 200만 원 나갔네’라며 재산을 은근히 과시하는 플러팅을 말한다”고 설명한다.
하지만 그는 “사실 그것 때문에 재산 역추적까지 들어갔다”고 실토한다. 전현무는 곧장 AI에게 이선민의 소득을 묻고, “월 소득 5500만 원”이라는 답변이 돌아와 놀라워한다.
이선민은 “저는 예를 들어 얘기한 것뿐”이라고 다급히 해명한다. 전현무는 자신의 건보료를 묻지만, 예상 밖의 AI의 답에 바로 검색창을 닫아버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