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뉴욕 닉스와의 프리시즌 개막전 시작 5분 만에 백업 센터 아리엘 후크포르티(24)가 오른쪽 다리 부상을 입어 조기 교체되었다'고 6일(한국시간)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후크포르티는 '비접촉성' 수비 상황에서 코트에 쓰러진 뒤 오른쪽 다리 아래쪽을 움켜쥐었다.
지난 7월 필라델피아와 1년 340만 달러(46억원)에 계약한 후크포르티는 백업 센터로서 팀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그는 2025~26시즌 뉴욕 닉스 소속으로 54경기(선발 5경기)에 출전해 평균 2.2점 2.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닉 널스 필라델피아 감독은 "후크포르티가 오른쪽 아킬레스건에 대한 영상 검사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